온라인 탄원 서명
창작자와 독자들은 공정거래위원회가 2023년 9월 카카오엔터에 내린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를 지지하며, 법원이 명료한 판결을 내려주시길 탄원합니다. 카카오엔터는 2018∼2020년 개최한 5개 웹소설 공모전 당선 작가 28명과 연재 계약을 맺으면서 웹툰·드라마·영화 등의 2차적 저작물 작성권을 '독점적'으로 부여 받는 계약을 함께 체결했습니다. 이는 '우선협상권' 약속을 넘어선 과한 계약으로 작가들의 권리를 크게 제한하는 불공정계약이었으며, 카카오엔터의 명백한 갑질이었습니다. 카카오엔터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우월적 지위를 볼 때 웹소설 시장을 비롯한 모든 콘텐츠 업계 전체에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었던 위험한 시도였습니다. 창작자들과 독자들은 당시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 조치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를 반성의 계기로 삼지 않고 그러한 부당한 독점이 '작가를 위한 것, 작가에게 더 좋은 계약이다'라고 왜곡 호도하며 고집을 부리는 카카오엔터를 규탄합니다. 이 뜻에 동참하며, 본인은 서명으로써 탄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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