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락방은 나의 이야기를 하는 곳입니다. 나를 이해해 주는 단 한사람이라도 있을 때 우리는 외롭지 않습니다. 다락방을 통해 삶을 나누고, 기도의 제목을 나누고,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습니다. 다락방 모임은 주중 소그룹 모임으로, 말씀을 나누고 성도의 교제를 통해 작은 천국을 매주의 삶 가운데 경험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문의-최금석 목사 213-952-2405 / 신범수 목사 424-241-8239 / 김숙영 전도사 909-802-0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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